이재명 대통령은 4일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억원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살다 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다고 하면 깎아주는 게 맞지만,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원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면 노동자의 근로소득과 너무 ...
Distributors and their employees who engaged in price-fixing totaling 1.2 trillion won over six years while supplying pork to big-box retailers have been brought to trial. Prosecutors estimated ...
충남도는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 오전 9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해왔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더욱 ...
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 고시를 취소해 달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소공연은 5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노동부가 소공연이 제기한 20207년도 최저임금안 이의제기안에 대해 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절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 한계를 무시한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급격한 엔화 약세가 아시아 통화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본의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아시아 통화가 엔화와 연동돼 있다”며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는 급격한 엔화 약세가 촉발 요인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집 안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햇볕이 강하게 드는 베란다나 에어컨을 끈 집에서는 실내 온도가 45~49도까지 치솟았다는 측정 결과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이럴 때 누구나 한 번쯤 드는 의문이 있다. 식품을 ‘실온 보관’하라고 했는데, 49도도 실온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실온 보관’은 실내에 두라는 ...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단연 여권이다. 하지만 매번 챙기면서도 정작 여권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다. 왜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할까. 여권 표지 색은 누가 정할까.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가장 먼저 어디로 가야 할까. 익숙하지만 한 번쯤 궁금했던 여권의 뒷이야기를 들여다봤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왜? “여권 ...
올해 7월 전남광주지역 열대야 일수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밤낮없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하루에만 18명 발생하고,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도 잇따르는 등 폭염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지역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16.6일이었다. 평년 4.4일의 약 4배로, 이전 최고였던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사회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는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한 공동체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을 때와 반대쪽에 있을 때는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실현의 길은 야당일 때와는 좀 다르다”며 “야당일 때에는 책임이 적고, ...
강원 화천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에 따라 ‘노인 일자리 실외근무’를 전면 중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화천군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모두 2067명에 달한다. 화천군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주기 위해 비대면 교육과 실내활동 전환 등 대체 활동도 운영하기로 했다. 실내활동과 ...
강원 횡성군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 컵 순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다회용 컵 순환 서비스’는 사용한 다회용 컵을 전용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 세척업체가 회수해 세척과 살균을 거친 뒤 다시 공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다회용 컵은 횡성시네마와 아이갓에브리씽 카페, A.SUM 카페, 횡성군청 ...
삼성 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의 각 부문별 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6개 부문 총상금 규모는 기존 18억원에서 총 3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증액된 상금은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서거 40주기가 되는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호암재단은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6개 부분 상금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